이 페이지가 정말로 여러분께서 자주 궁금해하시는 질문들로 채워졌으면 좋겠어요. 그러기 위해선 여러분의 💁🏻도움이 필요해요. 특히 트위터에서 다른 분이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남겨주셨다면, 🔁리트윗이나 ❤️마음에 들어요를 가감없이 눌러주세요. 제 답변에 눌러주시면 더 좋아요. 반응이 괜찮다고 생각이 들면 이 페이지에 추가할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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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리브치즈치아바타가 궁금해요.
- 올리브치즈치아바타와는 어떻게 연락할 수 있나요?
- 여기 페이지 댓글, 트위터, 혹은 이메일 [email protected]로 📫연락해주세요. 하지만 이곳 페이지 댓글은 답변이 늦어질 수 있으니 되도록 트위터나 이메일을 이용해주세요.
- 몇몇 답변은 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. 그래도 ❗중요한 순간에는 피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.
- 다른 필명으로 했던 활동은 해당 계정으로 문의해주세요. 다만 🕶️'사회적 어둠 연구소'에 대해서는 1권 연재 이후 이쪽 필명으로 이관하였으므로 양쪽에서 모두 답변해드릴 예정이에요.
- 왜 올리브치즈치아바타인가요?
- 별다른 뜻은 없어요. 올리브 치아바타와 치즈 치아바타를 모두 좋아하는데, 둘 다 합친 빵은 먹어본 적이 없어서 붙였어요. 덕분에 📖라이트노벨 제목처럼 길어지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, 💫독특한 별명을 얻은 것 같아 만족해요.
- 혹시 다른 별명을 제안하고 싶으신가요? 어떻게 불러주셔도 모욕적인 내용이나 정치적인 부분이 없다면 환영이에요.
- 노션을 처음 써보는 데 왜 소통 창구로 노션을 골랐나요?
- 노션이 처음으로 지원하는 외국어가 🇰🇷한국어라면서요? 그만큼 대한민국에서 많이 쓰이는 🛠️도구이고, 향후 다른 곳에도 쓸 일이 많을 것 같아 연습 차원에서 선택했어요.
- 지금도 🖊️에버노트를 같이 쓰고 있는데 노션만의 매력이 생각보다 좋네요👍
- 원래도 올리브치즈치아바타로 활동하셨나요? 뭔가 익숙해요!
- 제 흑역사나 후회스러운 과거를 기억하고 계실지도 모르니, 조심해야겠어요. 🌱시드노벨 커뮤니티에서는 Haneul로 활동하고 있었고, 🗃️종이상자라는 닉네임으로 여기저기서 지금도 활동하고 있어요.
- 그렇지만 제가 새 닉네임을 만든 이유는, 몇 가지가 있지만 간추리자면 다음과 같아요.
- 종이상자라는 별명은 저 말고도 👪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세요. 심지어 같은 콘텐츠를 다루고 계신 경우도 보았고, 커뮤니티 활동을 하던 중 원래 종이상자 별명을 쓰고 계신 분이 나타나셔서 당황했던 적도 있어요. 그래서 되도록이면 겹치지 않는, 참신한 별명이 필요해서 새로 만들게 되었어요.
- 말투를 달리하고 싶었어요.
- 과거에 남긴 글과 생각, 지금도 유효하신가요?
- 그건 어떤 생각이냐에 따라 달라요. 어떤 것은 후회하고 있고, 어떤 것은 아직도 똑같이 생각해요. 관련된 질문은 해당 계정에서 따로 받고 있으니 그곳에서 뵐게요. 🙂 올리브치즈치아바타 계정과 동일하게, 공식 계정에서 물어보시면 답변 드릴거에요.
'오래된 꿈 속에 잠긴 책장'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요
- '오래된 꿈 속에 잠긴 책장'은 무엇인가요?
- 언젠가 제가 ✏️연재를 시작할 예정인 📖라이트 노벨이에요. 장르는 ❤️러브코미디, 🎩드라마, 🏫학원물, 그리고 🔮현대 판타지랍니다. 그 이상은 연재 전까지 알려드리지 않을 거에요.
- 혹시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있으신가요? 해당 작품의 작가 닉네임이 'Haneul'이거나, '종이상자'라면 동일 작품이에요. 해 작품들은 이전 판본으로 지금과는 설정이나 내용이 상이하니 유의하여 주세요.
- 연재 주기가 어떻게 되나요?
-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.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, 연재 전에 한 권 분량을 작성해놓고 시작해둘 거라는 부분이에요. 그렇다고 다음 권 분량을 연재 중에 작성해두는 것은 아니고, 🕶️'사회적 어둠 연구소' 연재 준비로 인해 다소 늦어질 거에요. 3~4권 즈음부터는 최대한 휴재 기간을 줄여보고 싶네요. (2020.08.21.)
- 예전 판본을 읽어보고 싶어요.
- 아쉽지만, 2021년 시드노벨 웹사이트 서비스 종료로 인해 '2015 시드노벨 공모전' 출품 판본과 자유 연재란에 작성한 초기 판본은 만날 수 없게 되었어요. 비교적 초기 판본에 가까운 문서를 현재 가지고 있지만, 다시 공개하지는 않을 예정이에요.